1. 연구커뮤티니 지향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사업단은 건강한 연구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석사과정, 박사과정생이 무사히 학위를 마치고 희망한 대로 진로를 찾고, 그 이후의 과정까지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로드맵’인 피포(PIPO(from Pre In to Post Out)를 구축하고 실행한다.

2. PIPO의 구성 내용

PIPO는 석사과정 입학 전부터, 석사과정의 이수, 수업 연구 발표, 학위논문 준비, 학위논문 발표, 심사 과정 졸업 이후 진로, 박사과정 입학, 수업연구 발표, 학술발표, 연구논문 발표, 학위논문 작성, 학위논문 발표, 심사, 박사학위 취득 이후의 진로 등에 대한 개략적인 밑그림을 학사과정에 의거해 작성한 후 BK인력에게 제시한다. BK인력은 서당식멘토링시스템을 활용하여 제시된 지형도에 개별적인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지형도를 완성한다. 계략적인 밑그림이 학사 일정만을 반복하게 되면 추상적인 지형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선배 연구자들의 다양한 경험이다.

3. 학사일정과 선배 연구자의 경험 조화

밑그림도 전체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 전공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 등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전체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것은 학사 일정을 반영하는 정도가 될 것이다. 전공별 연구자들 대상으로 하는 것은 선배 연구자들의 경험을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 석사과정생을 위한 로드맵은 박사과정생의 경험을 반영하고, 박사과정생을 위한 로드매은 박사급 연구원의 경험을 세밀하게 그려줄 필요가 있다.

4. 로드맵과 다채로운 정보를 담은 소책자 제작

로드맵은 석사과정용과 박사과정용으로 구분하여 소책자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로드맵에 필요한 콘텐츠는 논의를 거쳐 정하고, 여기에는 전공분야별 필독서, 종합시험 관련 자료 등 대학원 과정이수에 필요한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해 BK연구인력이 상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PIPO는 BK인력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원생에게도 제공해 원활하게 대학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