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형 랩에 대한 이해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 사업단은 인문학 연구에서는 전례가 없는 ‘인문형 랩(lap)’을 운영해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횡단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지역어를 기반으로 삼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은 인적 자원의 사업 수행능력을 길러준 이후에 가능할 것이다.

2. 인문형 랩의 구성과 자체 사업 사업 발주

인적 자원의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서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연구사업의 준비에서 실행 그리고 마무리의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연구 사업을 실질로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BK사업단에서는 자체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신진연구인력을 책임 연구원으로 하고 박사과정생을 전임연구원으로, 석사과정생을 보조 연구원으로 해서 주제와 테마를 잡고, 연구계획서를 작성한 후, 사업을 실제 수행해 시제품까지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인문형 랩의 운영

인문형 랩의 운영비는 실질 경비로 하고, BK사업단의 학술활동 지원비에서 충당한다. 학기당 6개 팀을 꾸려 사업에 참여한다. 팀은 전공분야를 횡단해 구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4. 평가와 포상

한 학기동안 사업을 수행한 결과를 학술대회 형식을 갖춰 발표한다. 발표는 경연 형식을 취한다.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평가를 하고 우수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포상으로 단기 해외 연수의 기회를 부여한다.

5. 사후 관리

인문형 랩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콘텐츠를 정리하여 사안에 맞게 지자체, 문화관련 단체, 문화관련 사업체에 역으로 사업을 제안한다. 사업이 채택될 경우 핵심이 되는 연구랩을 중심으로 연구팀을 꾸려 실제 사업을 수행한다. 이때 연구 책임자는 BK사업단장으로 한다. 박사급 연구원과 박사과정생이 전임연구인력이 된다.